기후행동 콘서트는 금년이 2회로 1회때('09년)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한 캠페인이었다.
※ 녹색서울시민위원회 - 시민, 기업이 시정에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로 市정책의 자문 및 환경보전실천프로그램 개발·추진
제2회 ‘기후행동 콘서트’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에 따라 달라진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알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녹색Tip ‘날마다 기후행동 7’을 소개하며 ▲가수 여행스케치, 안치환, 김태우의 문화공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온(溫) 맵시” 패션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생활 속 실질적인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3초의 기적만들기” 시민캠페인의 본격 추진을 선포할 예정이며, 특히 금년 겨울철 전력 대란 예방을 위해 ‘겨울은 겨울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민단체·기업과 함께하는 합동캠페인과 다양한 실천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3초 생각과 행동들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샌드 애니메이션으로 전달하고, 일상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요일별 실천과제인 ‘날마다 기후행동 7’을 뮤지컬로 소개한다.
‘날마다 기후행동 7’은 ▲원래 막히는 月요일, 자동차 대신 버스와 지하철을 선택하는 3초 생각 ▲불의 날 火요일, 안쓰는 플러그를 뽑는 3초의 행동 ▲물의 날 水요일, 개인컵을 쓰기 3초의 행동 ▲나무의 날, 木요일 나무를 심자라는 3초의 생각 ▲철의 날, 金요일 분리수거하는 3초의 행동 ▲흙의 날, 土요일 우리농산물 구매라는 3초의 생각 ▲태양의 날, 日요일 빨래 자연건조하기라는 3초의 행동이다.
또한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여행스케치, 안치환, 김태우가 출연하여 공연을 펼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녹색생활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가정 주부 및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에 쉽게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3초의 기적’ 영상 상영과 녹색실천과제를 노래로 만든 ‘되고송’을 시민합창단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예상되는 겨울철 전력 대란 예방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단체, 기업, 전문가 등 25명이 기획하여 참여하는 ‘溫맵시’ 패션쇼를 통해 겨울을 겨울답게 날 수 있는 슬기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시작으로 에너지 절감 시민캠페인과 시민단체, 기업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실천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 ‘기후행동 콘서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11.25(금)까지 전화(2115-7733, 7496) 또는 이메일(mijeong@ seoul.go.kr)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에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생활 속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시하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서울시 김영성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행동콘서트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부터 작은 실천들이 있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기후행동 콘서트 문의처 : 환경정책과(2115-7733) / 녹색서울시민위원회(2115-7496)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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