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리뉴얼 된 서울경제는 표 및 그래프 등 디자인 개선을 통해 어려운 경제정보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 및 이슈 중심으로 컨텐츠 구성을 통해 서울의 생생한 경제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경제 11월호가 발간되었다.
서울경제 11월호에 의하면 서울의 고용현황은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9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2.1%로 전년동월대비 0.3%p 증가했다.
청년 취업자수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2.9% 증가하였으며 60세 이상의 고령층 취업자도 전년동월대비 2.6%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용율은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한 59.3%, 실업률은 0.1%p 상승한 4.4%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달 생생리포트에는 서울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한류문화콘텐츠” 산업을 소개한다.
문화콘텐츠 산업은 21세기 지식경제의 주력산업으로 문화적 가치가 내포된 상품을 기획·제작·가공하여 생산하거나 유통, 마케팅 및 소비과정에 참여하여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모든 산업을 말한다.
특히 드라마, 음악, 영화 등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를 대표하는 한류문화콘텐츠는 글로벌브랜드로서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을 외국에 알리는 데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서울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류’라는 용어는 1990년 후반 아시아에서 일기 시작하여 한국의 음악, 드라마, 영화, 패션, 게임, 음식 등 대중문화가 확산되는 문화현상을 말한다.
한류열풍의 주역인 K-POP의 경우 한류의 시초인 일본을 비롯한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팬들도 한국의 아이돌의 퍼포먼스와 음악에 매료되고 있다.
한류는 2003년 ‘겨울연가’의 방영으로 20~40대 여성 장년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작되었고 최근 일본에서는 한국드라마가 일본방송의 주류장르로 정착되었으며 욘사마에서 김현중, 장근석 등의 스타로 변화하고 있고, 음악은 동방신기, 빅뱅 등 보이그룹 위주에서 걸그룹으로 이동하고 있다.
2007년 해외 드라마 수입 제한조치로 중국 내 한국드라마 관객층이 축소되고 있으나 K-POP은 중국에서 하나의 음악장르로 자리 잡았는데, 중국최대포털사이트에 ‘한일음악차트’가 있고 K-POP이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한류의 특징은 방송에 직간접으로 노출된 제품이 유행하고, 한국과 관련된 패션, 화장품 등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뿐 아니라 시트콤, 버라이어티쇼, 음악방송 등 다양한 장르가 상영되고 있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음악과 방송부문의 수출은 크게 증가했다.
또한 K-POP은 가요차트의 상위권에 지속적으로 랭크되고, K-POP 댄스 역시 하나의 댄스 장르로 자리매김함. 또한 가수들의 안무를 그대로 모방해 표현하는 커버댄스가 유행중이다.
한류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남미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드라마, K-POP 뿐만 아니라 한국제품,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짐. 한류는 대중문화에서 경제한류로 확대되고 있다.
한류 열풍의 성공요인은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의 경쟁력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한 콘텐츠의 해외수요 증가에서 찾을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장기간의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실력과 이미지를 구축하여 데뷔하는 배우나 가수 등 스타의 매력은 한류의 주요 경쟁력이며 이들이 만들어내는 이슈가 다시 한류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고리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한류는 UCC와 같은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쉽고 빠르게 전 세계적으로 한류를 홍보하고 전파되고 있다.
국내 유명 기획사들이 유튜브에 올린 홍보 영상을 전 세계 수많은 한류 팬들이 보면서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좋아하는 한류 스타들에 대한 자료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국내 팬들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지난 4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열린 ‘SM타운 월드투어 인 파리’의 추가공연을 요구하는 팬들의 시위의 경우를 보면, 이들은 시위 영상을 유튜브로 촬영해 온라인에 올림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선순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경제를 통해 서울의 생생한 경제소식을 전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월간 ‘서울경제’는 홈피 및 이메일, 전자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생생한 경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매월 620부 발간, 전체 404곳에 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홈페이지와 전자책 서비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홈페이지, SDI웹진의 이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구독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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