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은 부산시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하여 부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완료한 것으로 재개발구역 주민설문과 구역현황, 권리자현황, 입지현황, 계획현황 평가영역별로 12개 지표를 채택하여 최종 48개 지표를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구역평가는 투자수익률에 추진단계에 따른 가중치와 사업성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하는 등 자문회의의 자문을 거쳐 객관적으로 사업성을 분석·재평가 하였다고 밝혔다.
용역결과를 통해 사업성이 확인되어 계속추진 대상으로 평가된 구역 90여 곳은 조속히 공사 착공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미추진 구역이거나 추진의사가 없는 구역, 향후 사업성이 떨어지는 구역 등 40여 곳은 해당 구·군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재개발구역 해제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타 사업방식 전환이 필요한 일부 구역에 대하여는 기존 전면 철거 정비방식에서 벗어나 정비·개량을 병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휴먼타운 조성 등 다양하고 새로운 정비방식을 도입하여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정비사업의 주체인 조합과 시공사의 사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라며, 정비사업 추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정비담당관실
배수범
051-888-3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