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은 안전 영역에 국한되어 있어 재해로 인한 사고 및 유해물질에 의한 작업병 중심의 관리만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정작 환자발생 수가 많은 심뇌혈관질환, 근 골격계질환 등 사업장 환경 및 생활습관 관련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에서는 도내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장별 유해인자를 파악하고, 개별사업장에 맞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설계한 후 보건소와 연계하여 사업장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보면 근골격계 질환이 우려되는 사업장 에는 스트레칭 및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심뇌혈관계 질환에는 건강교육을 통하여 적절한 영양관리, 몸에 맞은 운동방법, 절주, 금연, 비만관리, 스트레스 관리요령 등을 교육시키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에 맞는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질환에 맞는 전문교육은 전문의를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사업장은 제조업, 전기전자업 등 근골격계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등이 많이 발생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관할 보건소에 배치된 건강매니저 등 전문인력이 사업장을 순회하면서 사업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년도 추진실적은 55개 사업장을 방문하여 3,093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사업장 업주들의 반응이 좋고 교육효과가 높음에 따라 충청북도는 시행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시행 결과를 토대로 사업장근로자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사업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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