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문화권 개발사업 추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이번 설명회는 지정변경 및 개발계획 변경(안) 설명과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설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도는 당초 사업지구에서 제외됐던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등 권역을 조정하고, 기존 사업을 현실여건에 부합하도록 조정한다.
또 내포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발굴,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은 지난 2009년 9월 연구용역을 발주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안에 용역을 완료한 뒤 국토해양부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내포문화권 개발사업 계획 변경 연구용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계획 변경 후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문화권 개발은 보령과 서천, 홍성, 예산, 태안, 당진 등 7개 시·군이 포함되는 내포(內浦) 지역의 독특한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과 보존·정비를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4년 12월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확정 승인 받아 추진하고 있다.
정신문화 창달사업과 문화유적, 관광휴양, 기반시설 등 4개 부문 60개 사업에 1조 475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올 연말까지는 47개 사업 2천84억원을 투자, 사업의 20%를 완료하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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