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이시형 통상교섭조정관, 일본 외무성 니시미야 신이치(西宮伸一) 외무심의관 등 양국 정부 대표단 참석
※ 고위경제협의회는 99년부터 개최되었으며, 한·일 FTA 협상 개시로 잠정중단되었다가 06년 재개된 이래 매년 양국에서 교대 개최
아울러 상기 행사 직후 정부는 외교부, 지경부 등 관계부처, 광주광역시 등 지자체, KOTRA 등 경제단체, 업계 관계자로 구성(약 40명)된 민관 통상사절단(단장: 통상교섭조정관)을 11.25(금) 센다이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5월 한·일 양국 정상 간에 합의된‘(일본) 동북지방 부흥·관광 지원 한·일 파트너십’후속조치의 일환
동 사절단은 △3.11 지진·해일 피해 지역(미야기현 나토리시 유리아게지구)을 방문하고, △일본 정부, 경제단체, 기업인들과 함께 ‘일본 동북지방 부흥·관광 지원 한·일 파트너십 간담회’와 △ ‘한국-일본 동북지방 교류의 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측은 간담회에서 ①동북지방 복구 및 부흥 현황을 소개하고, ②관광 협력, 산업간 교류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③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우리 기업의 부흥사업 참여 방안에 대해 협의 예정
금번 대규모 민관 통상사절단의 지진피해 지역 파견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일본 동북지역과의 협력사업이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그동안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센다이 노선운항 재개(11.9.25), 워킹홀리데이 쿼터 1만 명 확대 등 교류 확대 사업을 추진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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