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6월 17일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고 제50회 현충일과 6.25전쟁 55주년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호국영령의 뜻을 널리 기리고자 손정수 청장과 본청 간부 및 작물과학원장 등 재수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보훈원을 찾아 보훈가족을 위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국립보훈원을 방문해 국가 유공자를 격려해 오고 있는데, 광복 60주년을 맞이한 금년에는 보훈원 내 양로시설과 양육보호시설을 찾아 위로하고 노후된 텔레비전 10대를 모두 신모델로 교체 설치해 주는 등 보훈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국립보훈원은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로원과 양육보호시설로 약 227명의 보훈가족이 생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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