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 불황기 속 ‘착한 분양가’ 통한다
- 성공적인 청약 성적 거둔 단지 공통점 저렴한 분양가
합리적인 가격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판단한 건설사와 미래가치를 고려할 때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본 소비자들의 이해가 딱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성공적인 청약 성적을 거둔 단지들의 공통점은 저렴한 분양가였다.
이처럼 저렴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승부수를 띄운 분양단지들이 분양에 나서 주목할 만하다.
서주종합건설(주)는 강원도 정선 남면 문곡리 92번지에 건립중인 정선 문곡 수려안(033-591-9889)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12층 높이의 4개동 규모로 82.5㎡(25평형) 25세대, 105.6㎡(32평형) 182세대로 총 207세대가 공급되며, 3.3㎡당 분양가는 390만원부터다.
민둥산과 단지 바로 옆으로 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므로 별장형아파트나 세컨하우스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로 높은 투자가치가 예상되며, 직접 거주나 시즌별로 몰려오는 관광객을 통한 임대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임대수익형 아파트다. 시공사는 (주)서진종합건설이 맡았으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60% 중도금 융자, 잔금 30%다.
쌍용건설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분양 예정인 광안동 쌍용예가 디오션(080-037-0777)은 인근의 바다 조망을 갖춘 아파트에 비해 3.3㎡당 약 200만원 가량 저렴한 평균 950만~1000만원 선에서 분양가를 책정했다. 총 928가구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수영구내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43층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은 물론 남동쪽 광안대교와 오륙도, 서쪽의 황령산까지 볼 수 있다.
서희건설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 1028가구의 대단지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1544-6644)를 분양할 계획이다. 모두 중소형(전용면적 59~84㎡)으로만 구성됐고, 2년전 인근 단지의 분양가 보다 저렴한 700만원 대로 책정됐다. 인근에 양주신도시가 들어와 수혜가 예상되고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라는게 장점이다.
평택시 서재지구 72BL-1L 지역에선 GS건설이 평택서재자이(1577-6542) 802가구를 분양한다. 3.3㎡당 분양가가 740만원대부터 시작해 2008년 같은 지역 아파트들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올 상반기 인근에 분양된 단지가 평균 900만원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지하 2층 지상 11~23층 총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 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GS건설이 시공하고 평택도시공사가 분양한다.
일성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 중소형(59~84㎡)으로만 구성된 침산동 강변 일성트루엘(053- 352-1800) 323가구를 분양한다. 지난달 3.3㎡당 700만원대 초반의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에서 호성적을 거뒀던 ‘남산동 극동스타클래스’보다 더 낮은 가격인 평균 600만원 중후반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주종합건설 개요
서주종합건설은 주택전문 시행업체로 현재 강원 정선 ‘문곡 명성 수려안’ 시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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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문곡 명성 수려안 아파트 분양팀
이혜경 팀장
033-591-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