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마커 분석기술에 관한 아시아 지역훈련과정 개최
이번 훈련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지역협력국(IAEA/RCA) 주관으로 추진되며 작물과학원이 시설과 기술지도 인력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이 훈련은 IAEA에서 훈련책임자가 직접 참석하며, 훈련생으로는 아시아지역 12개국의 돌연변이 및 생명공학 육종연구 관련 연구원 17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농업생명공학 및 돌연변이육종 최고의 전문가인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농업생명공학원, 서울대 농생대의 실무연구팀과 교수진으로 구성, 관련 기술의 심오한 이론과 실험분석 기법을 전수 받는다.
이번 훈련은 한국원자력연구소 강시용 박사의 ‘무궁화를 비롯한 화훼류와 쌀, 콩 등 식량작물의 국내 돌연변이 육종성과’ 작물과학원 강철환 박사의 안산깨와 돌연변이 육종에 의하여 인체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성분 lignan 성분이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성분깨 등 지금까지 육성된 돌연변이 품종 12개와 육종기술‘을 발표한다.
RCA지부의 정준극 박사는 IAEA/RCA(지역협력국)의 역할과 RCA지부(RCARO)의 역내 활동 성과에 대하여 발표하고, IAEA 책임자 Shu 박사는 IAEA의 돌연변이 육종 성과와 분자마커 분석기술의 기초 이론과 이용에 관하여 발표 함으로써 훈련생들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과정은 우리나라가 그동안 선진국으로부터 첨단기술을 받아들이던 입장으로부터 이제는 우리가 아시아 지역국가에 대하여 첨단의 농업기술을 전수하여 줌으로써 그들의 농업생산기술을 발전시켜 농업생산을 증대하고 지역의 빈곤과 기근을 개선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아시아지역에서의 위상을 증대시켜 국익 증진을 도모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회의참석자 현황:국제원자력기구 등 3 국제기관 및 아시아지역 12개국 28명 ]
IAEA(1), IAEA/RCA 지부(1), IRRI 한국지부(1,), 한국(9) 방글라데시(1), 중국(2), 인도(2), 인도네시아(1), 몽골(1), 미얀마(1), 파키스탄(1), 필리핀(1), 스리랑카(2), 태국(2), 베트남(2) - IAEA(2), IAEA/RCA 한국지부(2), 한국(2: 작물과학원, 한국원자력연구소), 중국(2), 인도(2), 인도네시아(2), 말레이시아(1), 파키스탄(1), 필리핀(2), 스리랑카(1), 태국(1), 베트남(2)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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