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는 6월 17일부터 18일(2일간)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연구소 전직원과 전문위원, 겸임연구관이 참석하여 농업공학연구소 제2도약을 위한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구소 전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농업공학연구소의 제2도약 선언에 따른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여 농공학 연구의 변화, 연구소 홍보강화 방안, 평가제도 개선, 대외 이미지 제고, 직원간의 화합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후 분임별로 정리된 의견을 발표하였다.

이날 각 분임에서 발표한 내용은 농업공학연구소가 43년 동안의 업적을 자평하고, 올해를 농업공학연구의 제2도약 원년으로 선언하면서 해결해야할 숙제에 대하여 열띤 토론과 연구결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므로써 실용화 촉진에 매진하자는 의미에서 연구소의 홍보강화에 대한 토의도 있었다.

연구평가분야에서는 농업공학연구소 내에서 개선 가능한 내용에 대하여 분임원들의 열띤 토론과 우리의 고객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며 농업기계의 첨단화·세계화를 국내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인 우리 연구소에서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열린마음 클리닉 원장인 이근후 박사를 초빙하여 『직장인으로서 정신건강을 지키는 요령』에 관한 특별강연을 통해 직장인으로서의 올바른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가했던 직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농업과 농업기계화 그리고 연구소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직원간 격의 없는 토의로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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