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크리스마스 유럽여행으로 이탈리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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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2011-11-23 13:18
서울--(뉴스와이어)--유럽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며 가장 많은 도시를 찾게 되는 나라.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라는 도시의 이름이 귀에 익은 나라 이탈리아다.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유럽여행은 한번쯤 고민하는 과제이다. 유럽여행을 결정하고 나면 나라별로 일정을 잡지만 그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나라가 이탈리아다.

왜 이탈리아에 오래 체류하고 싶어할까?

우선은 귀에 익은 도시들이 많다.
- 화려하고 호화로운 기념물들로 가득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 따뜻한 기온이 넘치는 태양의 도시 피렌체(Firenze)
- 불변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유럽의 박물관 로마(Rome)

로마 추천 여행 스폿은 콜로세움, 개선문, 팔라티노 언덕, 대전차 경주장, 진실의 입, 캄피돌리오 광장, 포로로마노, 베네치아 광장, 스페인 계단 등이 있다. 피렌체 추천여행 스폿은 리알토 다리, 산 마르코 광장, 산 마르코 성당,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등이다.

베네치아 시내교통 Tip

베네치아 본 섬은 120여개의 섬과 400여개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 본 섬에는 자동차가 없으며, 교통수단은 모두 바포레또(Vaporetto)라고 하는 수상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베네치아 통합승차권은 1회권 6.5유로(60분), 12시간 16유로, 24시간 18유로, 36시간 23유로다.

배낭여행전문 여행사 (주)여행박사는 12월 23일 떠나는 로마/피렌체/베니스 5박 8일 여행상품을 100만원에 선보였다. 숙소는 민박텔로 TAX는 52만원 별도.

문의는 여행박사 전화 070-7017-2261,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

NHN여행박사 개요
NHN여행박사는 2000년 8월 일본전문여행사로 설립, 우리나라 최초로 밤에 출발하는 ‘일본 도쿄 부엉이 여행’ 등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아메리카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종합여행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18년 IT 기업 NHN에서 인수, 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탈리아 여행: http://www.tourbaksa.com/item/detail.asp?item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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