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외딴방’ 작가 신경숙, 24일 군산대에서 초청강연 진행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도서관(관장 유정희)에서는 11월 24일(목) 오후 3시부터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작가 신경숙을 초청해서 저자초청강연 및 독서토론회를 갖는다.

외딴방을 중심으로 펼쳐질 “신경숙의 문학 이야기”에서 작가 신경숙은 외딴방을 중심으로 자신의 문학관, 문학체험 등을 풀어낸다.

작가 신경숙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1985년 계간지 문예중앙에 ‘겨울우화’를 발표하면서 등단한 후, 쉽게 읽히는 서정적 문체와 섬세한 묘사를 통해 현대인의 실존적 요구를 깊이 있게 표현해 많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신경숙의 소설을 읽으면 “일상적 삶이 하찮은 것의 반복만은 아니라는 것, 그것이 인간의 자연스럽고도 심오한 자기표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풍금이 있던 자리”, “외딴방”, “아름다운 그늘”, “감자를 먹는 사람들”, “리진”, “깊은 슬픔” 등이 있으며 현재 “엄마를 부탁해”가 전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1993년 제1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후,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1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하였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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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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