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단체의 후원을 통해 거의 무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년별로 맞춤식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음악수업이다. 아직까지 음악교육의 체계가 미비한 캄보디아인만큼 호산나 학교의 차임벨 연주 수업은 학생들에게 인기다.
또한 올해부터는 아주 특별한 음악 수업이 개설돼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바로 신임 교사로 온 피아노 전공자 아내 김면정씨와 성악 전공자 남편 허정덕씨의 합창 수업이다. 처음에는 음계 잡기도 어려워하던 아이들. 그런데 어느새 아이들은 화음을 내기 시작했고, 음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학교 내 유명 팀인 호산나 합창단! 11살부터 17살까지, 변성기 전의 아이들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이 부부를 만나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비록 부부는 크메르어를 몰랐지만 아이들의 음악성은 신기하게도 일취월장했다.
부부가 꿈꾼 노래하는 캄보디아가 하나 둘씩 이루어지고 있다. 나눔은 크레센도라고 말하는 이들 부부. 아름다운 나눔의 현장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소개한다.
11월 25일 (금) 오전 7시, 낮12시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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