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 쉼터 2개소에 25명 정도의 입소인원이 생활하고 있으나 동절기를 맞이하여 거리노숙인에 대한 보호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전주시는 노숙인쉼터를 활용, 아웃리치 2개팀을 구성 운영하여 노숙인 집중지역에 주 1회 거리상담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이 주로 거주하는 역, 터미널, 공원 등 공공시설 노숙위험지구 9개소를 지정하여 집중관리 및 밀착상담을 실시하고 거리에서의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현장에서 보호 유인을 강화한다.
거리노숙인들에게는 노숙인 쉼터 시설 입소를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쉼터 입소자 및 거리노숙인 발견시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각종 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도 구축, 건강관리와 연계하기로 하였다.
또한 동절기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폭설, 제설, 동파, 가스, 화재 대책 등 재해사고 예방 및 사전 훈련 등을 점검하고, 난방관리, 시설 생활인 건강관리 실태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건물 관리인 행동 요령을 산하기관에 시달하여 공공시설에서의 노숙인 보호 관리 강화에 더욱 힘써 동절기를 대비하여 노숙인 관리 보호를 강화 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보호 사각지대에 처한 노숙인들의 힘겨운 겨울나기가 예상돼 이들의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해주기 위해 관리대책을 추진한다”면서, 시민들도 애정을 베풀어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복지기획팀 채문기
063-281-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