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4일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에서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영주시, 영주농협, 영주 사과발전연구회원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반의 친환경 과수생산 및 그린영농환경 구축 지원을 위한 ‘u-IT기술을 이용한 사과 병해충 예찰 및 생장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영주시 사과발전 연구회 소속 13개 농가와 영주시 농협 저장소를 대상으로 국비 2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원을 지원하여, 병해충 예찰 시스템, 냉해·한해방지 시스템, 사과원의 생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저장소의 저장환경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본 사업으로 영주시 과수농가는 농약 살포를 줄여 친환경 사과를 생산하고, 과학적인 병해충 예찰로 생산량 증대에 따른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서비스 내용으로는 ▲IT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병해충 발생 밀도에 따라 농약살포시기 결정 ▲병해충 개체수 급증 등 이상 징후 감지하여 공동방제 체제 구축 ▲온·습도 센서로 사과 개화기 냉해방지 ▲생육기 고온으로 인한 일소피해방지 ▲토양수분 센서로 자동 관수 시스템을 가동하여 건조피해방지 ▲이상상황 발생 시 SMS를 이용한 알림서비스 ▲실시간 환경센서로 정보를 수집, 분석 및 통보 ▲저장소내 온도, 습도, CO2 발생량 실시간 모니터링 ▲저장소내 시설제어를 통한 저장환경 관리 등이다.

경상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과수(사과)재배에 선진 정보기술 및 u-I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생산비용 절감 등의 효과실증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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