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판촉전은 경북도와 도내 사과주산지 시군, 대구경북능금농협, 경북통상, 농산물유통공사 등 ‘DAILY’ 수출 유관기관단체가 모두 참여해 수출촉진을 위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판촉행사로는 대만 제1도시인 타이페이(臺北)와 제2도시인 타이쭝(台中)에 소재하고 있는 유명백화점 신광삼월(新光三越) 천모점과 중항점에서 데일리 상품전을 펼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타이페이 청과물도매시장내에 ‘DAILY’ 집단 판매상가 조성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사과가격 상승으로 해외로 수출하는 모든 사과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만 경상북도는 이번 대만행사를 통해 ‘DAILY’가 고품질 사과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한국사과의 수출을 주도해 온 경상북도는 사과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2007년 고품질 사과인 ‘DAILY’를 자체 개발해 대만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대만 특허청에 상표등록까지 마치고 매년 공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활동으로 ‘DAILY’ 수출량도 2007년 첫해에 108톤 256천불이었으나, 2010년에는 1,021톤 2,203천불로 늘었다.
한편, 경북도는 ‘DAILY’ 사과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영주시, 안동시, 봉화군 등 도내 사과주산지 6개 시군에 데일리사과 수출전문단지 14개소(905ha)에 사과봉지, 친환경 기자재 등을 지원해 당도 13브릭스, 착색율 90%이상의 고급 품질 사과에만 ‘DAILY’ 브랜드를 사용하게 하고 있으며, 신규 시장개척과 브랜드 보호를 위해 세계 각국에 상표출원과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대만, 싱가포르, 홍콩, 미국 등 6개국에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러시아, 베트남에는 상표출원 중에 있다.
경상북도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최근 국내 사과가격의 상승으로 해외 가격경쟁력이 일부 약화 되고 있으나 ‘DAILY’의 최대 장점인 고품질을 내서워 높은 가격에서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진행해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내 사과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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