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11월 23일, 안양 공사 대강당에서 “한-베 문화교류센터”와 공동으로 공사 본사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초대하여‘베트남 다문화가정 사랑과 나눔의 한마당’행사를 개최함.

이날 행사에는 군포, 안양 등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189세대 317명과, 쩐 쫑 또안 주한 베트남 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베트남 전통악기 연주, 민속춤, 단막극 등 베트남 전통문화 공연과 배고픈 호랑이 인형극 등 한국문화공연을 접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만남의 장을 제공하였음.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베트남 며느리’와 ‘한국인 자녀’ 등이 함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하여 어머니 나라의 문화공연 관람기회 부여 등 가족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음.

공사는 올 해 4회째인 금번 행사 이외에도 본사 및 지사 차원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 바 있음.

2009년 8월 12일부터 8월 22까지 10박11일 동안은 본사에서 수도권 인근 인도네시아 다문화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자카르타 등에서 인도네시아 전통문화 체험, 유적지 방문 등 모국방문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비축지사에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한국어교육을 위한 도서지원, 모국방문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음.

특히 용인지사는 지사 인근 거주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 8명을 대상으로 2011년 9월 19일부터 2011년 9월 24일까지 베트남 현지 자매결연 벽지초교인 벤째 초등학교 방문 등 엄마나라 체험여행을 4박6일간 실시하였고, 구리지사는 2011년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지사 인근 다문화어린이 6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마닐라 어린이 학습관 및 구리시 자매결연도시인 깔람바시 방문 등 엄마나라 문화체험을 4박 5일간 실시하였으며, 서산지사는 2011년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지사 인근 다문화아동 23명을 대상으로 경북 경주 역사문화체험행사를 1박 2일간 실시하는 등 지사별로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였음.

향후 공사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대한 교육 기자재 지원 등 다문화 이민여성의 국내에서의 재취업 및 경제적 자립을 통한 원활한 국내정착을 도울 예정이며, 베트남 결혼 이민여성의 조속한 한국 사회적응, 2세 양육, 가족간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위해 주한 베트남대사관과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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