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재난예방의 선봉인 재난안전네트워크의 미래 발전 방안과 안전문화의 선진화를 위한 ‘2011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워크숍’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11월 24일 ~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대표 류재용)가 주관하여 도 및 시·군 재난안전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관·단체 대표·실무자와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공동체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한 진지한 토론과 발전방안에 관한 업무연찬도 함께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지역 Safe Community로서의 재난네트워크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련 전문가 특강과 정보 공유로 재난안전네트워크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시·군 재난안전네트워크 운영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후쿠시마원전사태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하여 원자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각종 부대행사(재난사례사진 전시, 고글을 활용한 음주체험과 에코드라이브 체험 등)를 실시하였다.

한편,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는 ‘안전경북 실현’을 목적으로 18개 안전관련 민간단체·기관이 유기적인 재난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 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006년 결성되어 도내 전역에서 61만의 안전지킴이가 불철주야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참여, 각종 재해지역 복구활동,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요원 전담배치 및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밀착형 재난예방의 핵심축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경상북도 행정지원국장(정병윤)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은 지구온난화와 다양하고 복잡해진 현대사회의 환경변화에 따라 새로운 영역으로 변화되고 대형화 추세에 있어 정부나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도민 각계각층의 힘과 지혜를 모아 풀뿌리 재난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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