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고추, 참깨 생산량조사 결과
Ⅰ. 조사 결과
1. 고추 생산량
금년 고추 생산량은 77.1천톤으로 전년의 95.4천톤보다 19.2% 감소
재배면적과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각각 4.5%, 15.4% 감소하여 전체 생산량은 전년대비 19.2%, 평년대비 26.1% 감소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생산량도 감소 추세를 보임
재배면적은 42,574ha로 전년(44,584ha)에 비해 2,010ha(-4.5%) 감소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재배시기가 비슷한 타작물에 비해 노동투입시간이 많아 콩으로 전환하여 고추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
* 농가인구 고령화율(2010농림어업총조사) : (‘05)29.1 → (’10)31.8%
* '10년 10a당 노동력투입시간(농산물생산비조사) : 고추167.6, 콩25.8시간
* '10년 농축산물 소득조사(농진청) : 참깨 65.9시간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181kg으로 전년보다 15.4% 감소
4월부터 시작된 잦은 강우로 일부지역에서 정식시기가 늦었고, 개화기 (5월∼7월)의 빈번한 강우와 고온 다습한 기상영향으로 역병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였고, 특히, 경기, 충남, 충북, 강원 일부지역은 6월∼ 7월의 집중호우로 탄저병이 크게 확산되어, 본격 수확기인 8월부터의 수확량이 크게 감소하였음
* 피해구역 비율(전체) : (‘09) 41.9 → (’10) 59.0 → ('11) 62.7%
·병충해 : (‘09) 38.4 → (’10) 47.7 → ('11) 56.1%
* 6~7월 강우량(전국) : (평년)435㎜, (‘10)336 → (‘11)772㎜
지역별 생산량은 경북이 24.4천톤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전남(16.3천톤), 전북(11.0천톤), 경남(5.7천톤)순임
2. 참깨 생산량
금년 참깨 생산량은 9.5천톤으로 전년의 12.7천톤보다 25.1% 감소
재배면적은 전년에 비해 5.5% 감소하였고, 단위면적(10a)당 생산량 또한 생육기간의 잦은 강우로 인한 수· 습해 증가로 21.3% 감소하여 전체 생산량은 전년보다 25.1% 감소
노동력 부족과 수입 참깨와의 가격 경쟁력 약화 등으로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감소 추세
재배면적은 25,649ha로 전년의 27,154ha에 비해 5.5% 감소
농가 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연작 피해 등에 대한 우려로 재배면적 감소
단위면적당(10a당) 생산량은 37kg으로 전년보다 21.3% 감소
생육초기(5월~6월), 개화기(7월~8월)의 잦은 강우로 수·습해가 크게 증가하였고, 일조시간 부족으로 생육이 원활하지 못하여 단위면적당(10a당) 생산량이 크게 감소
* 피해구역 비율 : (‘09) 64.8 → (’10) 52.5% → ('11) 67.8%
· 수·습해 : (‘09) 35.0 → (’10) 28.8% → ('11) 42.2%
도별로는 경북이 2.6천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6.9%를 차지하며, 전남(2.4천톤), 경남(1.2천톤), 충북(0.8천톤) 순으로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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