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1년 사회조사 결과(나눔문화)
* 이 결과는 지난 1년간(2010. 7. 15. ~ 2011. 7. 14.) 13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것임

Ⅰ. 기부활동

1. 기부경험

□ 기부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약 36.4%이며, 주로 현금을 기부

지난 1년 동안 13세 이상 인구 중 기부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약 36.4%로 나타났음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 도시(동부)지역이,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음
- 40대가 45.7%로 기부경험이 가장 많은 반면, 60대 이상이 24.0%로 가장 적음

기부 경험자들은 주로 물품보다 현금(34.8%)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음
- 현금기부는 남자, 물품기부는 여자의 비중이 더 높음

□ 기부를 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기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 중 기부를 하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62.6%)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기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18.6%), ‘기부단체를 신뢰할 수 없어서’(8.9%)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10대의 경우 ‘기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와 ‘직접적인 요청을 받은 적이 없어서’, ‘기부방법을 몰라서’ 등의 응답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음

2. 현금기부

□ 현금기부자는 34.8%로 2009년에 비해 증가, 기부경로는 주로‘모금단체’를 많이 이용

현금을 기부한 사람은 34.8%로, 2009년(32.3%)에 비해 2.5%p 증가하였음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는 도시(동부)지역이,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이 기부함
- 40대(43.9%)의 비중이 가장 많으며, 60대 이상이 23.0%로 가장 적음

기부경로는 ‘모금단체’(46.9%)를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이어서 ‘언론기관’(21.8%)과 ‘종교단체’(21.1%) 등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음

□ 현금기부자의 기부횟수는 평균 6.1회

지난 1년간 현금기부자의 평균 기부횟수는 6.1회로, 2009년(5.6회)에 비해 0.5회 증가하였음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는 도시(동부)지역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음
- 40대가 7.1회로 가장 많으며, 10대(3.7회)가 가장 적음

기부경로는 ‘대상자에게 직접’이 6.5회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종교단체’와 ‘기업(직장)’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현금을 기부하는 사람은 1인당 평균 16만 7천원 기부

지난 1년간 현금기부자는 1인당 평균기부금액은 16만 7천원을 기부하였음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는 도시(동부)지역이,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음
- 50대가 23만 4천원으로 가장 많고, 10대(1만 7천원)가 가장 적음

기부경로는 ‘대상자에게 직접’이 35만 5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종교단체’(23만 9천원), ‘기업(직장)’(13만 3천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현금을 기부한 사람 중 31.2%가 주기적으로 기부

지난 1년 동안 현금을 주기적으로 기부한 적이 있는 사람은 31.2%로 나타났음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는 도시(동부)지역이 더 주기적으로 기부함
- 40대가 39.9%로 가장 많았고, 상대적으로 10대(9.3%)가 가장 적은 편임

기부의 주기는 ‘월 단위 이하’가 64.1%로 가장 많고, 이어서 ‘반기 단위’와 ‘분기 단위’의 순으로 나타났음
- ‘월 단위 이하’는 주로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10대와 60대 이상의 경우 ‘반기 단위’의 비중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편임

3. 물품기부

□ 물품을 기부한 사람은 약 8.5%이며, 주로‘종교단체’를 많이 이용

지난 1년간 물품을 기부한 사람은 약 8.5% 정도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는 도시(동부)지역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음
- 40대가 12.6%로 가장 많고, 10대가 4.0%로 가장 적음

기부경로는 ‘종교단체’(35.6%)를 이용한 사람이 가장 많고, 이어서 ‘대상자에게 직접’(30.3%), ‘물품후원단체’(23.9%)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물품을 기부한 사람의 기부횟수는 평균 3.4회

지난 1년간 물품을 기부한 사람은 평균 3.4회를 기부하였음
- 지역별 및 성별로는 큰 차이가 없음
- 40~50대가 평균 3.7회로 가장 많고, 10대가 1.8회로 가장 적음

기부경로는 ‘대상자에게 직접’이 3.6회로 가장 많고, 이어서 ‘종교단체’와 ‘언론기관’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물품을 기부한 사람 중 34.6%가 주기적으로 기부

지난 1년 동안 음식, 옷, 장난감 등의 물품을 주기적으로 기부한 적이 있는 사람은 34.6%로 나타났음
- 도시(동부)지역보다는 농어촌(읍면부)지역이,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주기적으로 기부함

기부의 주기는 ‘반기 단위’가 54.9%로 가장 많고, 이어서 ‘분기 단위’와 ‘월 단위 이하’의 순으로 나타났음

4. 기부동기 및 분야

□ 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

기부하는 이유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가 43.3%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기부단체·직장 등으로부터 요청 받아서’(28.3%), ‘개인적 신념 때문’ (14.9%)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대부분의 연령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 기부를 하는 반면, 10대의 경우에는 ‘기부단체·직장 등으로부터 요청 받아서’가 가장 많음

□ 주로‘사회복지분야’에 기부하기를 희망

기부 희망분야는 ‘사회복지분야’가 82.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의료분야’(32.1%), ‘해외구호활동분야’(24.5%), ‘지역사회발전분야’(20.4%)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농어촌(읍면부) 지역보다는 도시(동부)지역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해외구호활동분야’에 기부하기를 더 희망함

□ 주로‘언론매체’를 통해 기부대상을 인지

기부대상은 ‘언론매체’를 통해 인지한 경우가 29.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직장·학교’(24.5%), ‘종교단체’(19.8%)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남자는 ‘직장·학교’(28.2%)를 통해서, 여자는 ‘언론매체’(32.2%)를 통해서 기부대상을 많이 알게 됨

20대 이상은 주로 ‘언론매체’를 통해 기부대상을 알게 되지만, 10대는 대부분 ‘직장·학교’(79.1%)를 통해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5. 향후 기부의향

□ 향후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45.8%, 유산을 기부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약 37.3%

향후에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45.8%로 나타났음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 도시(동부)지역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음
- 30~40대의 경우, 절반 이상이 향후 기부의향에 긍정적인 반면, 60대 이상의 경우에는 74.0%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향후 ‘유산을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7.3%로 나타났음
- 향후 유산의 기부의향에 대해 60대 이상은 78.8%가 부정적인 반면, 10대는 49.2%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유산기부에 대한 인식차이가 있음을 보여줌

6. 기부문화 확산

□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사회지도층과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증대’가장 필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사회지도층과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증대’(54.8%)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이어서 ‘기부단체의 자금운영 투명성 강화’(20.6%), ‘나눔에 대한 인식 개선’(16.1%)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대부분의 연령층이 ‘사회지도층과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증대’에 이어서 ‘기부단체의 자금운영 투명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10대의 경우에는 ‘나눔에 대한 인식 개선’(23.6%)이 더 우선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Ⅱ. 자원봉사활동

1. 참여현황

□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19.8%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9.8%로 나타났으며, 10대(77.7%)가 가장 높고 60대(7.2%)가 가장 낮음

향후 2년 이내 ‘자원봉사에 참여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45.6%로 나타났음

□ 자원봉사활동은 평균 7.1회 참여하였고, 1회 평균 참여시간은 4.4시간

지난 1년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횟수는 평균 7.1회로 나타났으며, 여자가 7.6회로 남자보다 더 많이 참여하였음
- 60대 이상은 평균 12.4회로 가장 많이 참여하였고, 상대적으로 10대가 4.3회로 가장 적게 참여하였음

자원봉사활동 1회당 평균 4.4시간을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도시(동부)지역보다는 농어촌(읍면부)지역이,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오랜 시간을, 연령별로는 20대가 평균 5.3시간으로 가장 오랜 시간을 참여하였음

2. 활동분야

□ 자원봉사는‘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관련 분야’에서 절반 이상 활동

지난 1년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분야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과 관련된 분야’(58.2%)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환경보전·범죄예방 등과 관련된 분야’가 다음으로 나타났음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과 관련된 분야’에 이어서, 10대와 50대 이상은 ‘환경보전·범죄예방 관련분야’에 많이 참여하였고, 20대는 ‘국가 및 지역행사 관련분야’, 그리고 30~40대는 ‘자녀교육 관련분야’에 많이 참여하였음

□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관련분야’의 평균 참여횟수가 7.0회로 최다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 분야별 평균 참여횟수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관련분야’가 7.0회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자녀교육 관련분야‘(6.2회), ’환경보전·범죄예방‘(5.4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남자는 ‘자녀교육 관련분야’(9.3회)에, 그리고 여자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관련분야’(7.9회)에 주로 많이 참여하였음

‘자녀교육 관련분야’는 20대(10.6회)가, ‘환경보전·범죄예방 관련분야’는 40대(8.7회), 60대이상(8.8회)이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재해지역 주민돕기 및 시설복구 분야’의 평균 참여시간이 5.2시간으로 가장 길어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 분야별 평균 참여시간은 ‘재해지역 주민돕기 및 시설복구 분야’가 5.2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서 ‘국가 및 지역행사 분야(4.6시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관련분야‘(4.0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남자는 ‘재해지역 주민돕기 및 시설복구 분야’(5.4시간)에, 그리고 여자는 ‘국가 및 지역행사 분야’(4.9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참여하였음

대부분의 연령대가 ‘재해지역 주민돕기 및 시설복구 분야’에 많이 참가한 반면, 10대는 ‘국가 및 지역행사 분야’(4.2시간)에 가장 많이 참여하였음

□ 자원봉사활동자 중 45.9%가 주기적으로 참여

지난 1년 동안 45.9%정도가 자원봉사활동에 주기적으로 참여하였음
- 도시(동부)지역보다는 농어촌(읍면부)지역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음
- 50~60대 이상의 경우 60%보다 많은 반면, 10대는 33.7%로 적은 편임

주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은 주로 ‘분기 단위’ 또는 ‘반기 단위’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도시(동부)지역과 여자는 ‘분기 단위’로, 그리고 농어촌(읍면부)지역과 남자는 ‘반기 단위’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음
- 10대와 30대는 ‘반기 단위’로, 20대와 40대는 ‘분기 단위’로, 그리고 50대 이상은 주로 ’월 단위‘ 주기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3. 인지경로

□ 자원봉사는 절반 이상이‘직장과 학교’를 통해 인지

자원봉사활동을 알게 된 경로는 ‘직장·학교’가 52.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가족, 친구 및 동료의 권유’(20.0%), ‘종교단체’(12.1%)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40대 이하는 대체로 ‘직장·학교’를 통해 알게 되었고, 50대 이상은 주로 ‘종교단체’를 통해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났음

4. 전문성 활용

□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아동학습지도’를 한 경우가 가장 많아

자원봉사에 참여한 사람 중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자원봉사를 한 경우가 15.9%로 나타났음
-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는 도시(동부)지역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음

전문성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 중 ‘아동학습지도’가 24.1%로 가장 많음
- 도시(동부)지역과 여자는 ‘아동학습지도’를 위해, 그리고 농어촌(읍면부)지역과 남자는 ‘주택수리’에 각각 전문성을 가장 많이 활용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사회통계기획과 황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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