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협약식에는 SK C&C의 조영호 재무본부장과 하나은행의 추진호 대기업금융본부장, 신한은행의 김역동 종합금융영업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SK C&C는 하나, 신한은행과 연계해 중소협력업체들을 위한 미래채권 담보대출제도를 우선 도입해 운영키로 했다.
미래채권 담보대출제도는 중소협력업체들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이나 서비스 납품 전에라도 대기업과의 거래실적만을 담보로 은행으로부터 일정액을 우대금리 수준으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SK C&C는 하도급 대상 거래에 대해 100% 현금결제원칙을 도입하고, 결제일도 월2회이던 것을 월4회로 늘려 협력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SK C&C 재무본부장 조영호 상무는 “이번 협약식이 우리회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회사 경쟁력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들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 C&C 개요
SK Group의 IT전문회사로서 삼성 SDS, LG CNS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IT 서비스업체 중 하나입니다. 컨설팅에서, SI, Outsourcing, 유비쿼터스 등 미래 성장산업에 이르기까지, Total IT Service Provider로서 우리나라의 IT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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