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3차 한·러 외교차관 전략대화 및 업무오찬이 2011.11.23(수) 10:30-15:00간 우리측 박석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러시아측 ‘안드레이 데니소프’ 외교부 제1차관을 수석대표로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략대화에서 양측은 양국간 활발한 정상외교를 통해 한·러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내실화되고 있다는 데에 공감하고, △ 교역·투자 △ 극동시베리아 지역내 협력 △ 러시아 경제현대화 △ 에너지·자원 △수산업 △우주개발 △ 영사 등 양국간 주요 협력 분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였다.

양측은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UN, G20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및 2012년 블라디보스톡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2012 여수박람회, 2014 소치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양국 개최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차관은 금번 전략대화 계기에‘2012-2013년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와 러시아연방 외교부간 교류 계획서’에 서명하였다. 한·러 양국 외교부는 주요 인사 교류 및 협력 분야별 다양한 협의회 개최를 통해 양국간 현안을 협의하고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목적으로 2006년 이래 동 교류계획서를 체결해 왔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유럽국 공보․홍보담당관
2100-7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