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만지니 교수, 백준상 교수와 사회적 혁신을 촉발하고 지원하는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논의 한다.
디자인을 매개로한 유럽의 사회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경제· 사회·문화적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창조적 커뮤니티 조직화를 위한 서울시의 역할과 지원방식 등에 관해 대화와 조언을 나눈다.
‘마을공동체 복원’을 공약으로 내세운 박원순 시장은 이번 만남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축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에지오 만지니 교수는 23일(수) 국제디자인문화 컨퍼런스에서 ‘사회적 변화와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방한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해 온 만지니 교수는 최근 디자인을 통한 사회혁신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DESIS(Design for Social Innovation towards Sustainability)라고 불리는 국제적 디자인 네트워크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백준상 교수는 만지니 교수의 제자이며, 2011년에는 사회혁신 씽크탱크 희망제작소의 객원연구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연구를 수행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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