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은 국철 1호선, 지하철2·5호선의 주요 역세권(영등포역, 문래역, 신길역)을 포함한 부도심권역으로, 남북방향으로 양평로(30m), 영등포고가로(30m), 동서방향으로 경인로(35m), 영등포로(30m)가 통과하는 서남권 광역교통의 요충지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종전에 공장이었던 경방부지는 판매, 업무, 호텔 등 복합건물(타임스퀘어)이 들어서 주민에게 볼거리, 먹거리와 쉼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접한 방림부지에는 문래동 자이아파트, 벽산메가트리움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하이테크씨티, 에이스테크노타워 등 산업시설과 홈플러스 등 판매시설이 입지하여 낙후된 영등포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시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금번 재정비되는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부도심 기능 제고 및 계획적 관리를 위하여 구역을 조정하고, 구역 내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현행법령 및 지침에 부합하도록 하였다.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영등포동3가 상업밀집지역을 구역에 포함하여 이면부 노후건축물의 정비와 기성시가지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60%이하인 건폐율을 건물층수와 연계하여 신축시 3층(12m)이하인 경우 80%이하, 4층(16m)이하인 경우 70%이하로 완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경인로변에 특별계획구역-Ⅷ을 신설(5개 구역)하여 영등포 부도심권 위상에 부합하는 규모 있는 개발을 유도하였고, 상습정체구간인 경인로를 확장(폭원 35m→45m)토록 지침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특별계획구역 이외의 부지는 탄력적으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개발규모를 간선부는 1,500㎡~2,000㎡에서 3,000㎡이하, 이면부는 1,000㎡에서 1,500㎡이하로 조정하여 개발규모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금번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영등포 부도심의 기능을 제고하고, 기반시설 확보와 규모 있는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와 도시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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