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하절기를 맞아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및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유원지, 종합위락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하여 6. 20부터 7. 5일까지 어육제품 제조가공업소 등 170여개소에 대한 시, 구·군, 대구지방식약청 및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등 7개반 21명(연인원 252명)이 참여하는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으로는 여름철에 대량 유통·소비되거나 부패·변질 또는 식중독우려가 많은 팥빙수 원료, 어육제품, 면류, 식용얼음, 도시락, 음료류, 두부류, 기타식품 제조가공업소 등 170개소이며, 주요점검내용으로는 비식용원료 사용여부, 원료 및 완제품 보관적정여부, 성분배합기준 준수여부, 제조공정별 위생관리실태, 자가품질검사 여부 등이며 업소 점검시 부패 변질우려식품 및 계절적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하여 식중독균, 보존료, 표백제, 타르색소 등 위해항목에 대한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계획이다.

2차 특별점검은 7. 20부터 8. 5까지 15일간 유원지, 종합위락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등 행락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의 식품조리판매업소와 300㎡미만 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등에 대하여 구·군별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하절기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 하절기 위해식품 특별단속결과 제조기준, 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21개소의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제품보관방법 등을 위반한 17개소의 식품판매점을 적발하여 영업장폐쇄 9, 영업정지 9, 시정지시 20 등의 행정처분을 한바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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