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번 있는 솔가 ‘Black Friday Sale’ 실시

- 미국 연말 세일에 맞춰 全제품 30% 할인 돌입…국내 연말 세일 행사 신호탄

- ‘미리 받는 산타의 선물’

뉴스 제공
한국솔가
2011-11-24 10:10
서울--(뉴스와이어)--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프리미엄 비타민인 솔가(Solgar Vitamin & Herb)에서는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全제품 30%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핫세일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 연말 세일 행사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을 기념해 ‘미리 받는 산타의 선물’을 주제로 포토 이벤트를 개최했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건강 CMD는 “세계적으로 경제위기에 따른 소비감축이 예상되는 만큼, 연말 세일이 늘어날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솔가 비타민의 경우 평소 세일이 적은 노세일 브랜드 성격이 강해 작년에 이어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통상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는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삼성, LG 등 가전 판매 역시 해당기간 시장 점유율이 바뀔 정도로 연중 가장 큰 세일기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말 파격적인 세일을 통해 소비를 늘리고, 다시 기업에게는 흑자(‘검다’는 표현은 상점들이 이날 연중 처음으로 장부에 적자(red ink) 대신 흑자(black ink)를 기재한다는 데서 연유한다)를 가져다 주는 경기 부양 측면이 강해 최근 국내에서도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64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www.solgar.co.kr)’는 1947년 이래 지속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고집하며 소량생산만을 하는 high-end 브랜드로서 전세계 57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전체 상품의 절반 이상이 코셔(유태인 청결식품 인증)인증으로 식품 안정성이 확보되었다.

또한 솔가는 전 제품 모두 재활용 촉진 및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원칙 아래 친환경 갈색 유리병을 사용하며 채식주의자들을 고려하여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는 등 부재료까지 식물성 원료로 구성되어 있어 그린기업으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품질과 첨가물에 대한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솔가 엽산”이 임산부를 중심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고, 현재 백화점 20여곳 이상 면세점까지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솔가 엽산 400’과 더불어 세계 최초로 출시되었던 고함량 비타민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 유기농 인증을 받은 식물성 오메가 3-6-9 함유 제품인 ‘아마씨유’, 개인의 활동량이나 운동량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비타민 B콤C 콤플렉스”, 식물성 ‘솔가 오메가-3 DHA’ 등이 있다.

http://www.solgar.co.kr

웹사이트: http://www.solga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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