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도내 낙후 및 정보화 소외지역(읍면동) 주민들이 각종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조상 묘나 전·답 등 ‘내 땅’ 위치를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은 최신 항공사진 기반 아래 ▲지적(임야)도 ▲토지 및 건물대장 정보 ▲토지이용계획 ▲새주소 ▲시(군)정 소식 ▲토막뉴스 및 날씨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동산 정보와 생활 정보를 실시간 열람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특히 도내 농·산·어촌지역 주민 대부분이 고령의 노인임을 감안, 대형 LCD TV화면(42인치, 큰글씨)에서 원터치(One-Touch)방식으로 쉽고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한편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총 34만8천건, 1일 평균 165건의 열람실적을 보이는 등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한 경제적 효과는 1억8천5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농어촌 주민들이 단순 토지정보 확인을 위해 2∼3시간씩 소비하며 시·군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에 구축을 마친 시스템은 앞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시각에서 지속적으로 기능개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 16개 시·군 145개 본청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잔여지역 79개소까지 확대해 도내 228개 읍면동사무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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