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오는 2015년 세계양봉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추진체계를 수립하는 등 대회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시는 양봉학술회의와 전시회, 부대행사 등을 담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양봉협회와 양봉학회, 대전컨벤션뷰로 등 관련기관과 조직위원회를 구성, 기관별 업무협약 체결과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안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국비 확보와 대회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국제대회 승인 요청, 관련기관과의 대외협력 네트워크 구축, 각계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 자원봉사자 모집, 외국인들이 편하게 묵을 수 있는 홈스테이 가정 모집,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진대회 개최 및 지역 축산관련 대학의 동참 유도 등이 포함된다.

또 2013년 개최되는 우크라이나대회에 참석해 세계 양봉인에게 대전의 우수한 경제,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을 살린 홍보 이벤트를 기획하는 한편 대회를 대국민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벌꿀을 주제로 한 요리 경연대회 및 웰빙 식품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양봉대회 개최를 통해 약 130여억 원의 직접소비 효과과와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경제적 성과를 이루는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는 2015년 세계양봉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양봉대회(APIMONDIA)는 1897년 벨기에(브뤼셀) 대회를 시작으로 114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75개 회원국 5,000명이 모여 세계양봉협회(사무국/로마)에서 주최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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