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6-17 16:44
서울--(뉴스와이어)--행자부는(한국자치경영평가원과 공동 주관) 지난 6.15(수)부터 2일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행자부 박연수 지방지원본부장, 전국 지자체 경영수익사업 담당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7회 경영행정혁신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의 혁신사례가 소개되었고 이중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충남 서산시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서산시 관계자는 사례 발표에서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관광상품화 하여 연간 267백만원에 달하는 세외수입을 올렸을 뿐 아니라, 친환경 명품쌀(일명 기러기쌀) 개발로 농가소득이 연간 221억 정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소 싸움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경북 청도군),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통한 주차난 해결과 투자재원 확보’(서울특별시), ‘산업폐수 재활용을 통한 하수처리 효율화’(울산광역시) 등이 국무총리상과 행자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특히, 행사기간중 고창 복분자술, 울산 황우쌀, 예산 삽다리쨈, 여수 돌산갓김치 등 320여종에 달하는 전국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가져 시청을 방문한 대전시민 및 관계공무원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대해 대전일보, 중도일보 등 지방신문에서도 행사내용과 혁신사례 등을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소개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경영행정혁신사업 개발·발굴이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관계공무원들도 새로운 경영행정혁신 기법을 습득하고 다른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하여 지역발전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행사를 마무리 하면서 행자부 박연수 지방지원본부장은 지자체 관계공무원들에게 자기 지역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마케팅과 브랜드 창출을 당부하였으며 다음 행사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IT분야에 대한 혁신사례 개발과 발표를 주문하기도 하였다.

행자부는 앞으로 금번과 같은 행사뿐 아니라 각종 유사 행사를 통해 지자체 경영행정혁신사업 개발·발굴을 더욱 촉진하고 우수사례 홍보·전파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락처

지역경제팀사무관 김상기 이메일 보내기 3703-5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