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노사상생 호프데이’ 개최
‘호프데이(hope-day)’는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들 간 의견이나 건의 등을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하는 날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날 염 시장은 “공무원 노조가 그동안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등 후생복지 향상과 선진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의 기반마련으로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노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운을 뗀 뒤 “시원한 맥주와 함께, 평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보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양혁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평소 시장님과 만나기 어려운 직원과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져 시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등 노사가 소통과 화합하는 자리가 돼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간부진까지도 직원들과의 대화 기회를 확대해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 직원들의 사기진작이 곧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평소 시장님과 대화의 기회가 적었던 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해 직원들의 애로사항 전달과 함께 간부진의 직원 격려 요청, 소수직렬의 인사적체 문제 해소, 정책연수 기회 확대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며 시장님의 생각을 즉석에서 들을 수 있어, 상·하간 직접 소통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소통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올 초부터 매월 시장님과 일선 직원과의 격식을 벗어난 호프데이를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창조적인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총무과
담당자 고현진
042-600-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