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제2회 국제 효 학술 세미나’를 24일 효문화지원센터 주관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조강연을 통해 ‘효문화 뿌리축제’의 반성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미국, 독일, 아일랜드 등 5개국 석학들이 ‘세계의 효 문화와 가족제도’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주요내용은 각 나라에서 자국의 고유한 효가 국가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가정, 사회, 국가의 성장, 발전의 원동력으로서의 효 정신 확산, 효가 자아 및 국가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 가에 대한 이론 개발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료교환 등 국제교류를 증진해 효의 국가 브랜드화에 일조하고, 대한민국 효 메카도시 대전의 위상을 확립함으로서 효문화진흥원 유치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효문화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사업인 효 문화진흥원을 유치하고 중구의 뿌리공원 확장사업과 연계해 뿌리공원 일대를 ‘체류형 효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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