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협약을 통하여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는 앞으로 건축물 또는 시설물 설계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을 획득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한편 건축문화발전과 친화적인 도시환경개선을 위하여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뿐만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되었는지 여부를 심사하여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토해양부(한국LH공사)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에서는 설계중이거나 시공초기 단계인 시설물을 BF인증 대상시설물로 지정하여 인증 획득을 위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는 강화공공도서관 등 5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았고 금년에는 어린이과학관과 송도컨벤시아 2개소가 본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및 8개 보조경기장, 인천광역시 청사, 국제빙상경기장,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송도2동주민센터 등 29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아 전체 36개소의 인증을 받아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과 인천가족공원 2단계사업, 만수2동 주민센터 건립사업도 BF 예비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 중 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시장주재로 공공기관, 교육기관, 교육기관 설립SPC, 대형병원, 건축 중인 호텔, 주요민간건설업체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주체의 책임자 28명과 간담회 개최하여 민간부분에도 BF인증제도를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으며, 지난 7월 월례조회시에는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시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시설물·도로·공원 등 현재 계획 및 시공 초기에 있는 시설물의 BF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한 바 있다.
인천시는 이번 건축사회와의 공동협약을 통하여 개별시설물은 물론 도로· 지역 등 모든분야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명실상부한 선진 국제도시의 면모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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