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최효종 ‘목욕·샤워 기준’ 화제
- 문화부, 에너지 절약하는 남녀 되기 ‘에절남’ 캠페인 실시
우리가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리해주는 남자) 최효종이 이번에는 에너지 절약의 해법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정책포털 공감코리아의 에너지 절약 특집 페이지(http://energysave. korea.kr)를 통해 11월 22일부터 두 달 동안 ‘에절남(에너지를 절약하는 남녀 되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올 겨울 전력 수급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국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효종은 개콘의 애정남 코너를 패러디한 ‘에절남’ 동영상에서 일상생활 속 사례를 통한 에너지 절약 실천법을 제시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영상은 최효종의 유행어인 “사실 에너지 절약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애매~~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 내복 입기, 목욕과 샤워의 기준 등 에너지 절약법의 애매한 부분들을 쉽고 재밌게 정리해주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최효종은 “내복 입으세요~잉! 에너지 절약을 패션으로 승화시킬 수 있어요. 내복을 입으면 온도 3도 올린 효과가 나고 전기 요금은 20%가 줄어드는 겁니다잉~ 혹시 빨간 내복이 옷 밖으로 빠져나왔다 해도 이건 레깅스로 인정해주는 거예요~잉”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욕조에 물 채워놓고 ‘아~ 시원하다.’라고 얘기하면 100% 목욕이에요. 사워하다 때를 미는 시간이 5분이 넘고 때의 굵기가 연필심 굵기 이상이면 무조건 목욕”이라며 목욕과 샤워의 기준에 대한 명쾌한 결론을 내렸다.
또한 공감코리아 에너지 절약 특집 페이지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플러그 뽑기, 실내 온도 조정하기 등의 ‘에절왕(에너지 절약 왕)을 뽑아라’ 게임과 애정남 캐릭터가 친구들에게 겨울철 내복 입기를 독려하는 ‘E-카드 보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에절남 동영상은 유튜브, 판도라TV, 곰TV 등 민간 동영상 포털 및 각 정부 부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재미를 살리면서도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에너지 절약 실천 사례를 확산시켜 올 겨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절남’ 캠페인(동영상) 페이지 바로가기 http://energysave.korea.kr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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