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많은 투자와 민영화 확대로 10억 유로 규모의 시장이 생성될 전망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러시아 발전소 서비스 시장에 대한 전략 분석 보고서(http://www.energy.frost.com)”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10년 약 8억 4,920만 유로의 수익을 냈으며, 2017년에는 11억 3,410만 유로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조사는 가스 터빈, 스팀 터빈, 보일러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뤄졌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한 연구원은 “러시아 전력 시장은 여러 가지 과제들을 직면하고 있지만, 가스터빈, 스팀터빈, 보일러 등 다양한 기능성 분야들의 전반에 걸쳐 많은 기회들이 존재한다. 이 시장은 노후된 발전 시설, 전력 시장의 자유화 진행, 아웃소싱 서비스의 오름세 등으로 인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러시아 서비스 시장의 발전 활성화에 가장 큰 촉진 요인으로 노후된 발전시설을 꼽을 수 있다. 발전 분야에 대한 높은 투자의 필요성과 전력 회사들의 민영화로 인해 앞으로 몇 년간 노후된 발전시설의 영향력은 더 커질 전망이다.
민영화 조건에 따라, 매수기업은 설비의 연식이나 현재 상태와는 관계없이 발전 설비를 업그레이드하여 최고 상태를 보존해야 하는 의무가 따른다. 이 때문에 발전소 서비스의 도입이 널리 확대되고 있다.
“현지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건재와 함께 발전소 서비스 아웃소싱을 아직까지는 기피하는 현상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요인들과 함께 높은 관료제 장벽 역시 이 시장에 새로 진출하려는 기업들 및 현존하는 외국 기업들에게 큰 과제로 나타났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
특히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 기업들의 건재함은 다국적 기업들에게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미래 시장 변화와 전력 용량 확대 계획에 따라, 장기적으로 볼 때 다국적 기업들의 입지가 점차 넓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전력 기업들은 사내에 유지, 보수 시설을 아주 잘 갖추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나 다른 구소련 국가들에서는 보편화된 것이다. 이들은 발전설비 작동 및 유지, 보수(O&M)를 자신들의 핵심 전력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기 때문에, 전력 회사가 조직 내 직원에게 설비 서비스 책임을 위임하는 것은 매우 전통적인 방식이다.
최근 러시아 발전은 극심한 투자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전력 용량 확장으로 현대식 발전소로 이끌어냄으로써 에너지 혼합의 더 중대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다시 서비스 기업들이 더 높은 서비스 수익 창출과 장기 계약 성립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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