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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6-19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 金雙秀/www.lge.com)가 브라질 상파울루의 최고급 백화점에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상파울루에 신규 개장한 최고급 명품 백화점 다슬루(Daslu)에 42인치/50인치 PDP TV 30 여대, 17인치/32인치 LCD TV 10 여대, LCD 모니터 등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제품을 설치했다.

LG의 첨단 디스플레이는 백화점 입구, 주요매장, 휴게실 등에 설치돼 가격정보, 행사내용, 시사정보 등 백화점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용으로 활용된다.

다슬루 백화점은 1958년 설립된 이래, 브라질 최상류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명품 등 최고급 제품만을 취급해, 브라질뿐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에서 VIP 백화점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월 초 명품 전문 백화점으로 재개관한 이 백화점은 6,000여 평 규모로,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등 명품관 및 베스트믹스(BestMix)와 같은 프리미엄 가전 유통매장 등 최고급 제품 브랜드만을 선별, 입점했다.

LG전자는 다슬루 백화점의 로비, 레스토랑, 이벤트/휴식공간, 주요매장 등지에 디스플레이 제품을 설치함으로써 백화점을 방문하는 최상류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백화점 내 유일한 가전매장인 베스트믹스에 PDP TV, LCD TV, LCD모니터, 홈시어터 등 LG전자의 프리미엄 제 품들이 대거 입점해, 판매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브라질법인 마케팅담당 변창범(邊昶範) 상무는“LG전자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LG 브랜드 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PDP TV/프로젝션TV를 비롯 모니터, DVD 콤비, 프리미엄 CDMA 휴대폰 등 주요 프리미엄 제품이 브라질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매출 8억 불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마나우스 공장 및 따우바테 휴대폰 공장 확충 으로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지난해 대비 40% 이상 성장한 매출 11억 불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LG전자 PDP TV는 지난해 브라질에서 시장점유율 50%로 확고한 1위를 차지했으며, 브라질 프리미엄 시장 성 장과 함께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15배 성장한 30,000대 판매, 시장점유율 75%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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