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결혼정보업체 뛰어넘다

- 결혼정보업체보다 낫다!…소개팅 어플로 결혼까지 골인

- ‘싱글’ 짝 지어주는 소셜데이팅, 결혼정보업체를 위협하는 새로운 만남의 트렌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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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1-11-24 15:36
서울--(뉴스와이어)--‘결혼도 능력’ 이라는 말이 있듯이 경제적 여건, 그리고 예전보다 더욱 까다로워진 이성관 때문에 요즘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와 결혼하는 것은 ‘로또당첨’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이러한 복권당첨과도 같은 결혼에 손쉽게 성공한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최신 트렌드인 소셜데이팅 서비스의 소개팅 어플로 운명의 반쪽을 찾은 커플들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은 전체 서비스 가입 회원 17만명 중, 현재까지 총 20쌍이 이음에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어 결혼하게 된 성공사례를 발표하였다. 소셜데이팅이 온라인에서의 만남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짝을 찾아주는 최신 만남 트렌드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결혼정보업체에 비해 가격이나 경쟁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선점하는 추세이며, 결혼 자체를 전제로 하기 보다는 캐주얼하고 건전한 만남을 선사해 준다는 점에서 20~30대 싱글족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소개팅 어플과 아이폰 소개팅 어플 출시를 통해 쉽고 편리한 모바일 소개팅을 즐기는 싱글족들, 특히 바쁜 스케줄에 쫓기며 이성과의 데이트에 어려움을 겪는 20대~30대 직장인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음의 김윤진 홍보팀장은 “여전히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인 인식도 많지만, 용기 있게 운명을 개척하여 좋은 인연을 만나시는 분들을 보며 소셜 데이팅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앞으로도 이음이 건전한 온라인 데이팅 문화를 대표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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