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1.24(목)08:30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한-미FTA가 발효되면 경북의 축산, 과수 등 농어업분야가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을 감안 농어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특별지시 하였다.

특히, 이번 한미FTA로 인한 경북농어업대책을 위하여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농업인단체,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업대책추진단(T/F팀)을 구성 운영토록 지시하고, 피해품목별 농어업현장 간담회를 통한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도 차원의 대책수립과 함께 정부지원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할 것을 주문하였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한·미FTA가 지역 축산농가와 과수농가에 미칠 엄청난 파장을 예견하고 지금까지 인력양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사전 대비를 추진해 왔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말하며 피해농어가에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특별지시 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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