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자는 도암만 갯벌생태의 보전적 가치,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형식으로 풀어냈으며 도암만 주변의 ▲문화 ▲먹거리 ▲관광 코스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실어 국민들이 알기 쉽게 제작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목포대학교 연안습지 기초조사단과 함께 매년 해역별 연안습지 조사 결과를 기초로 한 홍보물을 지자체 및 일반인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도암만 갯벌은 2009년 연안습지 기초조사 결과 수질과 퇴적물의 환경기준은 모두 1등급이었으며, 다모류 63종, 연체동물과 갑각류 43종 등 총 162종의 대형저서동물이 확인되어 환경 및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해역이었다.
※ 연안습지 기초조사 : ‘습지보전법’제4조에 따라 전국의 갯벌 생태환경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1개 권역씩 조사하는 법정조사. 세부 목적에 따라 정밀조사, 기본조사, 습지보호지역 모니터링, 긴급조사 총 4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갯벌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책이 기존의 전문보고서와는 달리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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