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이사장 고병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이스터가 경쟁력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범시민 캠페인 운동 전개 ▶실력보다 학력을 중시라는 교육정서 타파 ▶기능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정신개혁운동인 마이스터(Meister) 운동을 통해 실력보다 학력을 따지는 풍토, 대학만 선호하는 잘못된 의식 등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주민들의 의식을 전환하여 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관(경북마이스터관, 기업전시관, 아카데미전시관), 포럼(마이스터 운동의 필요성 및 발전방안 모색), 마이스터 場(마이스터 꿈나무 경진대회, 로봇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
11. 25(금)~11. 26(토)까지 2일간 열리는 꿈나무 로봇경진대회는 휴머노이드 격투기, 휴머노이드 달리기, 워킹 라인트레이서 경주, 라인트레이서 계주 경기 등 4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초·중·고등학생 300개팀이 출전하여 미래의 우수 기능인이 되기 위한 실력을 겨룬다.
또한, 우리나라 기능인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의 기능인 정책을 소개하여 바람직한 개선방안 및 모델을 제시하고자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한편,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이사장 고병헌)은 ‘10년 11월 교과부로부터 정식허가를 받아 마이스터 선발 및 인증서 발급, 연구, 마이스터 캠페인 전개, 취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고학력청년실업과 인플레이션을 해소하고 기능인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이스터 운동을 경북에서 최초로 시작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미래의 기능인인 청소년들에게 마이스터에 대한 꿈을 키워줄 수 있도록 제2의 새마을 운동인 마이스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게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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