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11월17일 네델란드 현지에서 도지사 직속 자문기구인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최양부)와 네덜란드 농업교육훈련센터(PTC+)간 경북농업인의 선진 농축산분야 교육, 정보 및 기술교류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농업인교육훈련센터(PTC+ : Practical Training Center Plus)는 네덜란드를 농업강국으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한 실용교육센터로 매년 30,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는 세계 최대 민간교육기관이다.

PTC+ 교육의 특징은 이론보다는 학교 농장 실습을 통한 학습효과를 최대화시켜 영농현장에 쉽게 접목하게 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내년 출범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재단법인에 체계화된 PTC+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선진 농축산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특화된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집중함으로써 생산과 기술의 향상을 도모하여 농업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FTA가 피할 수 없는 대세이라면 경북농업이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정예농어업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2007년부터 시작한 경북농민사관학교 수료생이 이제는 지역농어업CEO로 우리농업·농촌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이번에 네덜란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FTA극복을 위한 경북 농업인적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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