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 청소년들의 창의성 개발과 영상 문화의 다양성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4회 경상북도 청소년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청소년영상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택)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3팀의 영상작품이 최종 경연을 벌인다.

주요 행사로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13편의 본선진출작을 상영하고, 이후 상주시 관내 청소년 동아리의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뒤이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주최측 및 주요 내빈들의 환영사와 축하인사가 진행되고, 이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대상 1팀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그 밖에도 교육감상, 국회의원상, 시장상,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함께 30편의 입선작에게 매일신문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소질을 꾸준히 개발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할 날이 있을 것이라 믿고, 어떤 일을 하든 창의적 사고가 접목된다면 거듭 발전할 수 있는 자신이 될 것이라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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