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강태석)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 근절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23일부터 다음달인 12월 23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점검은 화재사고와 각종 재난이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화재와 각종재난을 예방하고자 실시되며 다중이용업소 8,862개소 중 20%인 1,815개소에 대하여 특별소방검사 및 관계자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방화관리자 업무 이행상태 확인, 피난 통로상 피난장애 및 비상구 등 피난시설 확보여부 등이며, 소방검사를 비롯하여 소방시설 작동법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건물주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관리체제가 정착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안전점검 결과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 소방관련 불량사항은 즉시 시정보완 및 강력하게 의법 조치하고, 타 법령 위반사항은 관계기관 통보 후 시정조치 여부 철저히 확인하여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11년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해보면 화재는 2,754건으로 발생하였고, 이 가운데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는 24건, 인명피해 1명이 발생하였다.

특히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기간에만(2010.11월 ~ 2011.2월) 13건이나 발생해 겨울철 화재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함을 보여준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의 이용비중이 높은 다중이용업소의 겨울철 대형화재 근절을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또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로부터 도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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