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안전관리 자문단에는 도내 건축·토목·안전·환경 분야 교수와 전기·가스·기계 분야 유관기관 및 소방·건축·토목 등 민간전문가와 시민단체 소속의 분야별 민간전문가 16명이 위촉되어 있고 당연직인 소방안전본부장과 대응구조과장을 포함하여 18명으로 구성되어 건축물·교량·터널 등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과 도민들이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점검을 의뢰한 시설 현장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의하면 안전관리자문단은 올 6월부터 10월까지 26개 시설(교량 8, 건축물 18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A등급 1개소, B등급 6개소, C등급 16개소를 지정하였고, 특히 D등급으로 지정된 교량 3개소는 해소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단은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559개소(시설물 274, 건축물 285)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위험요인의 해소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정밀안전점검과 설·추석명절과 해빙기·여름철 등 재난취약 시기별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한 원광대 양극영 교수 등 5명의 위원을 선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12년에도 재난이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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