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동남권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역할제고 방안을 협의하고 우수 여성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동남권여성발전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1월 25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 1층 대강당에서 울산,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 동남권여성발전네트워크 참여자, 여성관련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여성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남권여성발전 대토론회는 3개 시·도별로 순번 개최로 이번에는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며 기조 강연, 지정토론, 자유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동남권 여성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기조 강연을 하고 백종국 경상대 교수(경남), 김혜자 여성정책연구소 이사장(부산), 정명숙 경상일보 편집국장(울산) 등이 여성의 정치참여 활성화에 관한 발전적인 토론이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 전략개발 및 우수여성정책 사례 공유 등을 통하여 상호간 발전적인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부산·경남은 정부의‘광역경제권 개발계획’에 의한 동남권에 속하는 지역으로서 해당지역 여성계의 공동 대응 전략 개발 및 역할 제고를 위해 2009년 2월 부산시에서 울산시와 경상남도에‘네트워크’구성을 제의했으며, 그동안 실무회의 등 상호 협의를 통해 2009년 6월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3개 시·도의 여성정책담당국장, 여성의원, 여성정책연구기관 및 학계·경제계·언론계·여성단체 대표 등 7명씩 총 21명으로 구성, 연 2회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전략 개발, 우수 여성정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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