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너지관리공단, 그린IT 비즈니스 모델 개발 위한 협약 체결
- IT와 에너지 융합으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협력
- 2012년까지 5개 분야 12개 프로젝트 추진
- 산업 전반에 걸친 녹색성장 실천 기틀 마련
이번 협약은 IT와 에너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산업분야 전반에 걸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9월부터 총 12회에 걸친 실무진 회의 및 CEO 미팅을 시행했다.
양사는 2012년까지 산업/건물/수송/신재생에너지/IT 등 5개 분야 12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산업분야는 ▲에너지경영시스템과 스마트그린(에너지 모니터링) 연계 방안 마련 ▲대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서버/스토리지와 같은 IDC(Internet Data Center) 핵심장비에 대한 효율등급제 도입 등이다.
건물분야는 스마트 그리드(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간 양방향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기술) 개념을 빌딩이나 사업장 등 소규모 단위에 적용해 이를 그룹 단위로 통합 관리하는 K-MEG(Korea Micro Energy Grid)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향후 건축 예정인 에너지관리공단 신사옥에 스마트 그리드 기반 빌딩통합관리 솔루션 적용을 위한 기술협력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차량 종합에너지관리 솔루션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수송분야 사업에도 협력한다.
신재생에너지분야는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의 ▲건물 연료전지(수소를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전지) 시범보급사업 협력 ▲스마트 그리드 사업모델 발굴 ▲에너지저장장치 개발사업 참여 등이다.
마지막으로 IT분야는 에너지관리공단의 모바일 오피스 도입과 데이터 재난복구 센터 구축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KT 이석채 회장은 “KT는 지난 2009년 말 스마트그린개발단 조직을 신설하면서 그린IT 기술개발과 이에 대한 현장 적용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며, “에너지관리공단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계 전반이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은 “공단의 에너지관리전문 정책기능과 KT가 보유한 정보통신분야의 다양한 노하우를 잘 조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면 국가에너지효율향상과 녹색성장 기반 구축에 공동 기여하는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공단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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