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유가는 미 추수감사절 연휴로 입전되지 않았으며,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6/B 상승한 $107.78/B을 기록.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주요국 경기지표 부진, 유로존 위기 우려 지속 등으로 전일대비 $0.59/B 하락한 $106.80/B에 거래 마감.
독일 경기지표 개선 소식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독일 IFO연구소는 7,000명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산출한 11월 기업신뢰지수가 전월대비 0.2p 상승한 106.6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 시장 사전전망치 105.2 대비 높은 수치이며, 5개월 만에 첫 상승.
또한, 전일 발표된 미 원유 및 중간유분 재고의 감소 소식도 유가를 지지.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11.18일 기준 미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622만 배럴 감소한 3.31억 배럴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50만 배럴 증가)와 대조.
중간유분(경유, 난방유 포함) 재고는 전주대비 77만 배럴 감소한 1.33억 배럴을 기록하여 2008년 12월 이래 최저치를 보임.
※ Global Risk Management의 한 분석가는 리비아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겨울철 난방유 수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고 분석
반면, 유로채권 발행에 반대한다는 독일 총리의 발언으로 시장 실망감이 확산되어 유가 상승폭이 제한됨.
프랑스, 이탈리아 정상과 만난 메르켈 독일 총리는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유로채권 반대 입장을 재확인시킴.
이탈리아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다시 7%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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