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오일도 ‘밤’ 타입이 대세
- 진한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클렌징되는 뛰어난 세정력
- 흘러내리지 않는 간편함…잔여물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
지난 23일 밤 방송된 43회 겟 잇 뷰티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밤 타입의 클렌징 오일 제품 5개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세정력’과 ‘발림성’을 평가기준으로 진행한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가 1위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클렌징 최강자로 등극했다.
클린 잇 제로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워주는 뛰어난 세정력으로 진행자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에디터에게 모두 1위 제품으로 꼽혔으며, 제품에 대한 평가 인터뷰를 진행한 베러걸스들도 의견의 엇갈림 없이 모두 클린 잇 제로를 1위 제품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일반 클렌징 오일로 세안을 할 경우, 오일 특유의 미끌거림이 피부에 남거나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클린 잇 제로는 일반 클렌징 오일과는 달리 미끌거리는 느낌이 남지 않으며 산뜻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그동안 클린 잇 제로가 완벽한 세정 효과는 물론, 아세로라 성분 함유로 피부에 안정을 줘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며, “최근 항산화 효과가 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클린 잇 제로 레스베라트롤’이 새롭게 출시되어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겟 잇 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다시 한번 제품력을 인정받아 앞으로 그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100ml/18,000원)와 클린 잇 제로 레스베라트롤(100ml/22,000원)은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www.banilaco.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nila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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