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질병관리본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시범보건소에 연기군보건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는 환자 관리기록을 전산화 한 뒤 개인별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치료일정을 안내하는 등록 사업과 의료기관 지정사업, 지역사회 보건교육 활성화 사업 등으로 나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연기군보건소는 내년부터 민관협의회와 간담회, 설명회 등을 실시한 뒤 보건소 내에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를 설치한다.

등록관리 센터는 민간 병의원 등록관리 전산프로그램 확산과 환자 등록 및 치료비 지원, 지역주민 자가 관리 교육 실시, 진료예정일 안내 및 전화 상담, 찾아가는 건강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홍보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등록관리 필수 대상은 만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권고대상은 만30세 이상 환자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나, 일반 병의원이 연계된 건강서비스는 시행할 수 없었다”며 “이번 시범보건소 선정에 따라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의 환자 정보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일반 주민에 대한 건강 생활습관 실천 유도로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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