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한·미 FTA, 한·EU FTA 등 거대경제권과 FTA 발효를 앞두고, 2010. 1월 전국 최초로 인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인천FTA활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관내 기업들이 FTA를 활용토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0년에는 FTA 활용방안 등 설명회(11회 526명 참석),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4회 236명 참가), 원산지증명 작성 실무 교육(14회 407명 참석), FTA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FTA 활용 가이드북” 발간 보급 등을 통하여, 기업들의 FTA 활용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FTA 실무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 것에도 중점을 두어 2010년 인천지역 FTA 수출활용율(2010년 기준, 한-ASEAN FTA중 한-인도네시아)은 전국평균 28%보다 높은 44%로, 전국 16개 시·도중 4번째로 높은 활용율을 기록하였다.
2011년에는 거대경제권과 체결한 한·EU FTA, 한·미 FTA가 발효될 경우, 이들 국가에 수출하는 수출모기업은 재료를 납품하는 협력사로부터 원산지확인서를 제출받아야 하나, 영세한 협력업체들이 원산지확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착안하여, 원산지확인서 작성교육을 추가 시행하였고, GM협력업체 및 두산인프라코어협력업체 등 5개협력업체(모기업도 참가) 300명이 교육에 참가하여, FTA 활용혜택을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는 수출모기업과 협력사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원산지관리사 양성과정 교육(2회 119명), FTA 원산지 증명 작성 교육(8회 488명),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 컨설팅(110개사), FTA 콜센터 운영(553건 상담) 등을 통하여 기업의 FTA 활용 능력 배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FTA 기획연재기사(33회) 및 언론홍보(11회), FTA 활용 홈페이지 구축 등을 통한 FTA 활용 홍보와 FTA 체결국 시장확대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FTA 체결국 시장 설명회(3회 66명)와 FTA 대상국가 시장정보 수집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인천지역 (품목별)인증수출자수는 49개사(‘11.4.21일 현재)에서 233개사(’11.10.14일 현재)로 387.7%증가하였고, 이는 ‘11년 목표치 267개사의 87%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기업들에 대한 FTA 활용 지원사업이 기업들에게 FTA 활용을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한·미 FTA 비준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인천광역시는 인천본부세관, 인천FTA 활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12월 1달간 대미 수출실적(‘10년 기준) 1만불이상 기업을 대상(관세혜택 0%물품 수출업체 및 대기업 제외)으로 한·미 FTA 활용 및 검증에 대비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2012년에는 인증수출자 컨설팅 대상 및 시장조사 지원 등을 확대하여 인천지역 기업들이 한·미FTA를 포함한 모든 FTA를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중소기업지원과
지식서비스산업팀 박장우
032-440-4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