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김완주 전북도지사는 25일(금) 한미 FTA로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전주 풍남문상인회를 찾아 중소상공인들과 전라북도의 유통서비스업육성방안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한미 FTA비준에 따라 중소상공인들에게 미칠 영향을 살펴보면, 지역의 대표적인 서비스산업인 도소매 중심의 유치산업 수준이어서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가 도내 지역에 진출할 경우 지역경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보호육성을 위해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여 우선 ‘12년 도예산(안)에 332억원(전년대비 10.2% 증)을 반영하고, 이와는 별도로 1,141억원의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등 중소상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우선 도자체적인 유통서비스업 육성방안을 마련하였으며, 현재 각계각층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부의 FTA 관련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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